환율하락 수혜 테마에 주목, 급등1순위 종목은? _ 하이리치

입력 2009-05-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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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주 절대강자 애널리스트 초심이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를 통해 환율 하락 최대 수혜주를 집중 조명하고, 관련된 급등 1순위 종목을 공개하는 무료특집방송을 오는 6일(수) 오후 21:00~22:00 실시한다.

초심은 2009년 쎄트렉아이/한양디지텍/한양이엔지/비츠로테크 등 우주항공 단일테마로만 200% 이상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한바 있으며, 4월 한달 간 테마주매매 집중전략으로 127%의 누적수익을 확보한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이다.

 ◆ 테마주 절대강자 ‘초심’, “여행, 항공 테마 예의주시 하라”

초심은 “최근 국내 증시가 환차익을 노린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세로 인해 투자심리가 호전되며 상승 흐름을 전개했지만, 종합주가지수 1400p 돌파 후 안착하는 흐름이 전개되지 않는 이상 안심할 구간은 아니다”고 진단했다.

다만, 그는 “수급적인 측면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세로 투자심리가 크게 호전된 만큼 적극적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 여건은 갖춰졌다”면서 “현 시점은 지수 관련 대형주보다는 중소형 테마주에 집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이와 관련해 초심은 현 시점에서 주목해 볼 테마주로 “환율하락 수혜테마 중에서도 실적 호전이 뒷받침된 여행, 항공주를 예의주시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초심은 그 이유로 “여행주의 경우 환율하락에 따른 최대 수혜주이지만, 최근 세계를 불안에 떨게 했던 ‘신종 인플루엔자 A’으로 하락세를 보였다”며 “이것이 진정국면으로 접어들 경우 가파른 상승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예의주시해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항공주의 경우는 환율하락으로 인한 부채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데다, 유가하락으로 인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런 맥락에서 초심은 “이번 무료특집방송에서는 여행, 항공 테마주 중에서도 폭발적인 실적 호전으로 탄력적인 시세 분출이 기대되는 급등 1순위 종목을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히며 개인투자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 테마주 절대강자 ‘초심’, 4월 테마주매매 집중 전략으로 127% 고수익

초심은 4월 5째주, 홈센타(14.20%), 지앤알(7.30%), 한성엘컴텍(6.12%), 신성홀딩스(4.92%), 유아이엘(3.56%), 액티투오(3.50), 코오롱(3.38%) 등을 적극 공략해 총 35% 이상의 고수익을 기록하며 하이리치(www.hirich.co.kr)주간 베스트 2위에 선정됐다.

특히 그는 박스권 내에서 급격한 변동성을 보인 4월, GK파워(16.08%), SSCP(13.30%), 알티전자(12.19%), 비츠로테크(9.28%), 삼진제약(8.02%) 등으로 총 127%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며 테마주매매 절대 강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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