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1Q 실적 부진 전망 '목표가↓'-NH證

입력 2009-05-06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6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1분기 실적이 부진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7만6000원에서 6만2100원으로 낮추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지헌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는 단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판매량 감소로 올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7.2% 감소한 6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15.1% 감소한 500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를 8% 가량 하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 연구원은 "통상 4분기에 예정 판매량과 실제 판매량의 차이를 정산해 판매량이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2008년 물량 정산이 아직도 이뤄지지 않아 2009년 물량 정산을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판매 부진을 반영해 2009년 수익예상을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6개월간 KOSPI 대비 33.1%p 초과 하락해 시장의 우려가 주가에 반영됐고, 천연가스 도입단가 하락으로 4월부터 미수금을 회수해 재무상태가 개선될 것으로 보여 '매수'의견을 유지한다"면서 "하지만 올해 이익 전망치 하향과 천연가스 개발사업 가치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낮췄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포스트 말론 내한 공연, 돌연 연기⋯"기존 티켓 구매자, 전액 환급"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26,000
    • +0.55%
    • 이더리움
    • 3,502,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377,400
    • +1.67%
    • 리플
    • 1,985
    • -0.7%
    • 솔라나
    • 143,800
    • +6.36%
    • 에이다
    • 297
    • +1.02%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5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2.56%
    • 체인링크
    • 16,370
    • +3.54%
    • 샌드박스
    • 48.76
    • +0.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