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오스테드 대만 프로젝트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

입력 2023-05-26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20MW로 구축…2025년 말 완공
“대만 추가발주 3조 원 예상…사업 확대“

▲고의곤 LS전선 해저글로벌영업부문장(가운데)과 게럿 둘리 오스테드 장화해상풍력 프로그램 디렉터(왼쪽), 최승호 오스테드 코리아 대표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한국-덴마크 녹색 비즈니스 포럼’에서 계약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S전선)
▲고의곤 LS전선 해저글로벌영업부문장(가운데)과 게럿 둘리 오스테드 장화해상풍력 프로그램 디렉터(왼쪽), 최승호 오스테드 코리아 대표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한국-덴마크 녹색 비즈니스 포럼’에서 계약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S전선)

LS전선은 세계 1위 해상풍력 기업 덴마크 오스테드와 대만 장화현 해상풍력단지에 대한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대만 서부 장화현 연안에서 35~60km 떨어진 지역에 920MW(메가와트) 규모로 구축되며, 2025년 말 완공 이후 재생에너지를 생산한다.

LS전선은 대만 1차 해상풍력단지 건설사업의 8개 프로젝트에 대한 초고압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모두 따냈다. 2019년부터 누적 수주액은 약 1조 원에 이른다.

대만은 2025년까지 1차 사업을 통해 5.5GW(기가와트) 규모의 풍력단지를 완공하고, 2035년까지 15GW 규모를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LS전선은 “대만에서 추가 발주가 예상되는 해저케이블이 약 3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KT서브마린과 협력해 시공 사업까지 확대할 경우 사업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LS

대표이사
명노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8] 계열금융회사를거래상대방으로한단기금융상품거래의분기별공시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90,000
    • +1.94%
    • 이더리움
    • 4,641,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905,500
    • -0.98%
    • 리플
    • 3,067
    • +1.42%
    • 솔라나
    • 210,500
    • +2.48%
    • 에이다
    • 587
    • +3.53%
    • 트론
    • 441
    • +0.46%
    • 스텔라루멘
    • 335
    • +4.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20
    • +3.57%
    • 체인링크
    • 19,750
    • +2.92%
    • 샌드박스
    • 178
    • +7.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