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바이오사이언스, 649억 규모 유상증자…“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강화”

입력 2023-05-22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 바이오사이언스는 연구·개발(R&D)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649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신주 예상 발행가액은 20,100원이며, 신주 배정기준일은 7월 10일이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이날 이사회 결의에 따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를 통해 기명식 보통 주식을 발행한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목표 달성을 위한 결정이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CJRB-101의 미국, 한국 임상 개발과 지난 3월 진행된 4D파마 신규 파이프라인 인수 등으로 신약개발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CJRB-101은 면역항암 타깃 신약후보물질로, 올해 초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1/2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CJ 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미생물 데이터베이스 정밀분석 플랫폼인 ‘Ez-Mx 플랫폼’과 4D파마의 플랫폼 기술을 접목해 차별적인 신약 후보물질 발굴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라면서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베이스 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 건강관리 솔루션 등 웰니스 신사업 기반을 구축해 CJ제일제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과도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58,000
    • -0.03%
    • 이더리움
    • 3,446,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73%
    • 리플
    • 2,128
    • -0.75%
    • 솔라나
    • 128,500
    • +0.31%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5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8%
    • 체인링크
    • 13,930
    • +0.22%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