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1390선 안착 시험

입력 2009-05-0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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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1390선을 두고 개인·외국인의 매수세와 기관의 매도세가 공방을 펼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4일 오후 1시 27분 현재 전일보다 1.56%(21.69p) 오른 1390.66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의 매수세로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이후 기관의 매도 물량 확대로 장중 1381.12까지 내려가면서 상승폭을 반납하기도 했으나, 개인이 순매수에 동참하면서 지수는 139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359억원, 1204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으며 기관은 320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2413억원, 비차익거래로 616억원씩 매물이 나와 총 3029억원 순매도 우위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의약품과 전기전자, 화학, 통신업, 의료정밀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업이 8% 가까이 급등중이며 은행과 증권, 보험, 전기가스업, 운수장비, 섬유의복, 운수창고, 유통업이 2~5%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등락이 엇갈려 KB금융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고 신한지주와 우리금융도 12% 폭등한 상태다.

현대중공업과 한국전력이 각각 339%, 6.74% 올랐으며 POSCO와 LG전자, LG가 1% 내외로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와 KT&G가 각각 2%대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으며 현대차, SK텔레콤, LG디스플레이, KT, SK에너지가 약보합을 보이고 있다.

상한가 9개를 더한 534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2개 포함 289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51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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