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SG기준원 “올해 평가기업, 작년보다 9개사 증가”…10월 중 최종등급 결정

입력 2023-05-19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대상기업이 작년보다 9개사 증가했다.

19일 한국ESG기준원은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대상기업을 지난해보다 9개사 늘어난 총 1049개사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 791개사, 코스닥 196개사, 비상장 회사(금융회사) 62개사다.

이중 환경·사회 평가는 상장회사 987사(유가 791사, 코스닥 196사)를 대상으로 평가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배구조 평가는 일반 상장회사 932사(유가 745사, 코스닥 187사)와 금융회사 117사(상장 55사, 비상장 62사)를 대상으로 각각의 평가모형에 근거하여 실시된다.

2002년 설립된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상장기업의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8개 유관기관(한국거래소·한국공인회계사회·금융투자협회·한국상장사협의회·코스닥협의회·한국예탁결제원)이 출자해 세워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 평가기관이다. 지난해에는 총 1040사(유가증권시장 777사·코스닥 205사·비상장 회사(금융회사) 58사)를 평가한 바 있다.

올해 ESG 평가 기간은 지난달 첫째 주부터 오는 9월 넷째 주까지다. 환경·사회 평가는 이달 19일까지 제출가이드를 공개하고, 기업피드백은 기본이 6월 12일부터 30일까지, 심화는 8월 14일부터 25일까지다.

지배구조(금융사 포함) 평가는 피드백 시 제출가이드를 함께 공개한다. 기업피드백 기본 1차는 6월 28일부터 7월 7일까지, 기본 2차(심화)는 7월 17일부터 21일까지다. 최종 등급은 10월 둘째 주에 발표되며, 11월 중에 우수기업 선정과 시상이 예정돼 있다. 한국ESG기준원 측은 "평가 일정은 올해 평가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민음사 빵, 어디 있나요?
  • 현대차, 2030년까지 신차 100종 이상 쏟아낸다…글로벌 555만대 승부수
  • “엔비디아 비켜라”⋯오픈AI, 삼성 HBM4 품은 자체 AI 칩 연내 투입
  •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공제 12억원 유지 가닥…9억원 축소안 철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59,000
    • -0.18%
    • 이더리움
    • 3,429,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69,900
    • -0.32%
    • 리플
    • 1,999
    • -2.44%
    • 솔라나
    • 134,900
    • -2.46%
    • 에이다
    • 294
    • -3.29%
    • 트론
    • 471
    • -1.05%
    • 스텔라루멘
    • 256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04%
    • 체인링크
    • 15,820
    • -1.19%
    • 샌드박스
    • 48.58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