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2분기 실적개선 기대-현대證

입력 2009-05-04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일 현대증권은 현대중공업에 대해 올 2분기 실적은 1분기 실적에 비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27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현대증권 이상화 애널리스트는 "전년 동기 대비 외형이 26% 증가한 5조4936억원, 영업이익은 26% 감소한 4714억원을 기록, 세전이익은 외환관련 순이익 3147억원 발생으로 3% 하락한 6331억원을 나타냈다"며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이 각각 9%, 30%, 36%감소한 수치"라고 분석했다.

이상화 애널리스트는 "이는 전기전자 부문(전력기기)은 수요 증가, 환율 상승 등으로 외형 및 수익성이 호조됐고 엔진부문 또한 원재료인 잉곳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됐기 떄문"이라면서 "해양부문, 플랜트부문의 수익성은 양호하나 조선부문과 건설장비 부문의 이익률 급감으로 전부문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하지만 "조선부문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수익성은 전년 동기,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이는 후판가 하락이 주원인"이라면서 "선가개선 및 평균후판 투입단가 하락 영향으로 조선부문 수익성은 2분기에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30,000
    • +5.93%
    • 이더리움
    • 3,036,000
    • +5.53%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5.43%
    • 리플
    • 2,060
    • +3.47%
    • 솔라나
    • 131,800
    • +6.98%
    • 에이다
    • 399
    • +2.57%
    • 트론
    • 414
    • +0%
    • 스텔라루멘
    • 227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1.83%
    • 체인링크
    • 13,450
    • +5.16%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