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4대강 살리기 마스터 플랜 지역 설명회 개최

입력 2009-05-0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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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는 7일부터 19일까지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에 대한 지역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의 기본구상 마련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주관하에 연구중에 있으며, 지난 달 27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4대강 살리기 합동보고회’에서 국토해양부가 ‘마스터플랜 중간 성과’에 대해 보고한 바 있다.

이번 지역설명회는 4대강 유역에 위치한 전국 12개 시․도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개최되며, 국토부를 비롯해 환경부ㆍ문화체육관광부ㆍ농림수산식품부 등 중앙부처 관계관이 참석해 마스터플랜의 중간성과를 설명하게 된다.

또 지자체와 지역주민, 전문가 등 과의 심도있는 대화와 토론을 통해 지역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시행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등도 함께 모색하는 귀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국토부는 밝혔다.

국토부는 지역설명회 이외에도 전문가 자문, 관계기관 협의, 공청회, 중앙하천관리위원회 자문 등을 통해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며, 이러한 절차를 통해 온 국민이 공감하는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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