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소비자연대, LG생건·불스원 세정제 4종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신규 선정

입력 2023-05-15 1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녹색소비자연대)
(사진제공=녹색소비자연대)

LG생활건강과 불스원 등의 세정제 4종이 녹색소비자연대로부터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으로 신규 선정됐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는 2023년도‘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이하 화우품)’ 심사위원회를 열고 화우품 신규 및 갱신 신청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화우품’은 생활화학제품 내 안전한 원료를 사용하기 위해 노력한 제품을 대상으로 제품 원료 전성분 확인 및 원료 유해성 평가 등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제품에 우수제품 표기를 허용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2021년 녹색소비자연대·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노동환경건강연구소·환경부의 협약으로 시작됐으며 △환경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 참여 △생활화학제품 전성분 공개 등의 자격요건을 갖춘 기업의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달 28일 열린 심사위원회에서는 신규 신청을 한 2개 기업 총 5개 제품에 대해 △전성분 확인 및 원료 공급자 확인서 검토 △성분별 안전성 등급 확인과 심사 기준 적합성 검토 △제품 제조 현장 평가 △기타 기업의 노력사항 등 기술위원회의 서류심사·현장심사를 기반으로 종합 심사를 진행했다.

종합심사 결과 ㈜엘지생활건강의 △한·입 100% 구연산 알파 △한·입 100% 베이킹소다 알파와 ㈜불스원의 △레인오케이(RainOK) 발수코팅& 세정클린 △레인오케이(RainOK) 발수코팅&세정투인원(2in1) 등 총 4개 제품이 새롭게 화우품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날 심사위원회에서는 기존 화우품 중 유효기간(2년) 만료 예정인 6개 제품에 대한 갱신심사도 진행했다. 갱신심사는 제품의 시험분석 결과를 토대로 전성분과 원료의 처방 변경 여부 등 화우품 선정 당시와 현재의 변경 사항을 사전 확인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신고증명서와 대조 등을 진행했다.

갱신심사 결과 ㈜유한크로락스의 △유한젠과 라이온코리아㈜의 △하이지아 다목적 살균 스프레이 ㈜불스원의 △레인오케이(RainOK) 에탄올 그린워셔 △레인오케이(RainOK) 에탄올 3인1(3in1) 코팅워셔 △불스원 다목적 세정제 △레인오케이(RainOK) 프리미엄 에탄올 발수코팅 워셔 등 6개 전 제품이 화우품 적합판정을 받았다.

이번 1차 심사위원회에서 적합판정을 받은 기업은 해당 제품의 겉면 또는 첨부문서에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표기와 ‘안전기준확인’ 마크 밑단에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을 표시하여 판매할 수 있다.

전인수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이사장은 “화우품 신규 심사 신청에 기업들의 참여가 계속되며 화우품이 점차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올해는 신규 심사뿐만 아니라 갱신심사도 이어지는 만큼 더욱 철저한 심사와 평가를 통해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화우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정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9]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5.12.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750,000
    • +1.58%
    • 이더리움
    • 4,620,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902,500
    • -2.43%
    • 리플
    • 3,038
    • +0.9%
    • 솔라나
    • 208,700
    • +1.26%
    • 에이다
    • 577
    • +1.05%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330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10
    • +1.02%
    • 체인링크
    • 19,500
    • +0.52%
    • 샌드박스
    • 173
    • +2.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