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1분기 영업이익 191억 원…전년比 23.1% 성장

입력 2023-05-11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액 5483억 원으로 5.4% 성장…게임·결제 광고 부문 성장

▲NHN 2023년 1분기 실적 표. (사진제공=NHN)
▲NHN 2023년 1분기 실적 표. (사진제공=NHN)

NHN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9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483억 원으로 5.4% 성장했다.

1분기 매출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게임 부문은 모바일 웹보드 게임의 흥행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성장한 1170억 원을 기록했다. . 결제 및 광고 부문은 오프라인 결제와 쿠폰매출 등이 상승하며 2494억 원으로 집계됐다. 페이코의 1분기 총 거래액은 2조7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커머스 부문은 506억 원, 기술부문 매출은 1001억 원, 콘텐츠 부문 매출 418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

NHN은 앞으로 게임 사업에서 유의미한 매출 성과를 낸 모바일 섯다의 ‘지역 점령전’ 등 한게임만의 차별화된 컨텐츠로 웹보드 게임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다. 신작으로 선보일 ‘다키스트데이즈’는 3분기 중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연내 글로벌 유저에 선보일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NHN페이코는 핵심사업 위주로 조직과 서비스를 재편해 사업별로 매출을 향상하며 2분기 효율적인 비용 집행에 집중한다.

ESG경영도 본격화한다. NHN은 지난해 한국ESG기준원으로부터 국내 동종업계 중 유일하게 종합등급이 상향된 ‘A’등급을 받아 ESG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상반기에는 NHN의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정우진 NHN 대표는 “올해 1분기는 가시적인 손익개선과 더불어 지속적인 외형 성장을 동시에 이뤄낸 시기”라며 “게임, 기술, 결제, 커머스, 컨텐츠 등 주요 사업에서 성장과 내실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ESG 경영을 통해 건전한 지배구조를 정립하고 궁극적으로 NHN의 기업 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우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30] 합병등종료보고서(합병)
[2025.12.30] [기재정정]주식매수선택권부여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22,000
    • +1.98%
    • 이더리움
    • 4,642,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906,500
    • -0.71%
    • 리플
    • 3,070
    • +1.69%
    • 솔라나
    • 210,700
    • +2.68%
    • 에이다
    • 587
    • +3.89%
    • 트론
    • 442
    • +0.68%
    • 스텔라루멘
    • 335
    • +4.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20
    • +3.83%
    • 체인링크
    • 19,750
    • +3.03%
    • 샌드박스
    • 178
    • +7.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