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유성 행장 "GM대우 지분 추가인수 의사있다"

입력 2009-04-30 1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M대우 유동성 괜찮다...6월 이전 추가지원 어려워"

민유성 산업은행장은 "GM대우의 지분을 추가로 인수할 의사가 있다"고 30일 밝혔다.

민 행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GM 본사와 GM대우의 유동성 지원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만기도래한 GM대우의 선물환 일부를 연장했던 것처럼 어떤 방안이 있는지 협의하고 있다"며 "그 중 하나로 가능하면 지분을 추가 인수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산은은 GM대우 지분 28%를 보유한 2대 주주이며, 산은을 비롯한 8개 채권은행들이 지난 29일 5∼6월 만기가 돌아오는 GM대우의 선물환 계약 8억9000만달러 중 약 절반 수준인 4억5000만달러를 3개월간 연장해 준 바 있다.

따라서 민 행장은 GM대우의 유동성에 당분간은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민 행장은 "GM대우의 선물환 계약 중 일부를 3개월 정도 연장한 만큼 당분간 유동성 문제는 괜찮을 것 같다"며 "일단 시간을 벌어놓고 보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GM대우에 대한 자금지원은 미국 GM 본사의 구조조정 계획과 연계되어 있는 만큼 6월 이전에 먼저 지원하는 것은 어렵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16,000
    • +0.79%
    • 이더리움
    • 3,112,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368,200
    • -0.81%
    • 리플
    • 1,723
    • -0.58%
    • 솔라나
    • 124,700
    • -0.64%
    • 에이다
    • 255
    • -0.78%
    • 트론
    • 429
    • -1.15%
    • 스텔라루멘
    • 219
    • -2.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92%
    • 체인링크
    • 15,000
    • -0.99%
    • 샌드박스
    • 60.12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