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지엔원에너지, 테슬라 美 텍사스주 자체 리튬 정제시설 건설 시작…염수 샘플 테스트 진행 부각

입력 2023-05-09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테슬라가 미국 텍사스주 코퍼스크리스티에서 리튬 정제시설 공사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지엔원에너지가 강세다. 지엔원에너지는 엑스트라릿 지분 29.88%를 보유하고 있는데, 엑스트라릿은 미국 텍사스 등 최소 20여곳에서 염수 샘플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9일 오후 1시 45분 현재 지엔원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7.95% 오른 1만4390원에 거래 중이다.

8일(현지시간) 미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텍사스주 코퍼스크리스티에서 리튬 정제시설 공사를 시작했다. 공사엔 총 3억 7500만달러(약 5000억원)이 투입된다.

테슬라는 지난해 리튬 가격이 급등한 이후 자체 정제시설 구축을 추진했다. 수직계열화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 생산에 필수적인 리튬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다.

테슬라는 리튬 정제시설 건설 외에도 미 네바다의 리튬 채굴권을 확보하고 리튬 회사 인수를 지속 검토하고 있다.

한편, 지엔원에너지는 지난달 194억원을 투자해 엑스트라릿의 지분 29.88%를 취득, 단일 주주 기준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엑스트라릿은 미국의 텍사스 등 최소 20여곳의 염수 샘플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최소 5대의 파일럿 플랜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10,000
    • +7.2%
    • 이더리움
    • 3,416,000
    • +6.92%
    • 비트코인 캐시
    • 394,900
    • +29.86%
    • 리플
    • 1,920
    • +10.22%
    • 솔라나
    • 127,400
    • +5.55%
    • 에이다
    • 306
    • +12.09%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68
    • +7.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00
    • +10.76%
    • 체인링크
    • 16,570
    • +13.8%
    • 샌드박스
    • 66.07
    • +10.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