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올해 1분기 거래액 7478억원…사상최대

입력 2023-05-0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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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연속 최고치 기록…해외여행 리오프닝 수요

▲인터파크의 올해 1분기 거래액. (사진제공=인터파크)
▲인터파크의 올해 1분기 거래액. (사진제공=인터파크)

인터파크가 올 1분기 역대 최고 거래액을 기록했다.

인터파크는 올해 1분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7% 증가한 747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20% 신장한 수치다. 특히 전년 4분기(7419억 원)에 이어 또 한 번 거래액 최고치를 경신했다.

인터파크의 성장세는 억눌렸던 여가 수요의 증대가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인터파크는 해외여행 리오프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믹스 왕복 항공권 서비스, 개인 여행객을 겨냥해 자유일정을 더한 세미 패키지 등 차별화된 서비스와 상품을 선보여온 바 있다. 또 국내외 유명 공연·전시 인벤토리를 활용해 증가하는 여가 수요를 선점했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인터파크만의 독보적인 인벤토리와 상품 기획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 결과 거래액이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중심 서비스와 상품을 지속 선보여 국내 대표 여행ㆍ여가 플랫폼의 지위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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