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1분기 순이익 7233억…전년비 12.8%↑

입력 2023-04-2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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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사진제공=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사진제공=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723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1분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도 6147억 원을 기록했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결과 올해 1분기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26.5조 원으로, 전년 말 대비 2.6%(5조8000억 원) 증가했다. 시장 점유율은 역대 최대인 23.3%를 기록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91%, 대손비용률과 연체율은 각각 0.81%, 0.45%를 나타냈다. 미래위험에 대비한 손실흡수 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가 충당금을 충분히 적립해 향후에도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기반으로, 올해 목표로 한 중소기업 자금공급 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는 등 시장성과 공공성의 조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최고의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제공하는 글로벌 초일류 금융그룹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고객과 은행이 함께 가치를 높여가는 선순환구조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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