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앱, 누적 주문 160만 건…매년 가입자 101% 증가

입력 2023-04-27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광동제약)
(사진제공=광동제약)

25년 동안 먹는샘물 업계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제주삼다수가 자사 어플리케이션 ‘삼다수 앱’ 및 온라인 채널 직영몰 확대를 통해 객 편의성 강화 및 만족도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다수는 지난달 기준 ‘삼다수 앱’ 전체 회원은 총 31만 5000명으로, 2021년 회원 대비 약 21.1%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누적 주문 건 수는 160만 2000여 건에 달한다. 특히 ‘삼다수 앱’의 누적 판매액은 출시 이듬해인 2019년 판매액과 비교해 작년 기준 47.2% 증가했다.

제주삼다수는 2019년, 삼다수 주문 전용 어플리케이션 ‘삼다수 앱’을 선보인 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다수 앱’은 간편한 주문 방식과 다양한 혜택, 전문 대리점을 통한 직접 배송 등의 특장점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삼다수 앱’을 통해 주문할 경우 구매금액의 3%가 포인트로 적립되고, 5000포인트 이상이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크다는 서명이다.

편의성도 높다. 2021년에는 ‘삼다수 앱’을 애용하는 단골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유료 회원 서비스인 ‘제주삼다수 클럽’을 론칭했다. ‘제주삼다수 클럽’은 가입 시 최초 1회 소정의 가입비를 납부하면 가입선물을 제공하고, 구매 시 최대 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광동제약)
(사진제공=광동제약)

‘삼다수 앱’의 성장 추이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판매 성장세는 전체 온라인 채널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생수는 무겁고 부피가 큰 특성상 온라인 채널에 적합한 카테고리로, 코로나 팬데믹과 맞물리며 전체 구매 비중의 40%가 온라인에서 이뤄질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다. 무라벨 제품의 성장이 특히 가파르다. 전체 삼다수 제품 중 무라벨 제품인 ‘제주삼다수 그린’의 매출액 비중은 온라인 채널 기준 2021년 42%에서 2022년 46%로 증가했으며, 특히 쿠팡에서는 38%에서 53%로 증가했다.

이는 최근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이 반영된 결과로, 제주삼다수는 연내 QR코드를 삽입한 무라벨 제품을 출시하고 현재 전체 생산량의 30% 수준인 무라벨 생산을 35%까지 늘릴 예정이다. 2025년까지는 무라벨 생산량을 50%까지 확대하며 고객들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구준모 제주삼다수 유통사 광동제약 본부장은 “생수는 일상에 꼭 필요한 생필품인 만큼, 고객들이 언제든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광동제약은 ‘삼다수앱’과 ‘직영몰’의 배송 혁신과 함께 고객 혜택을 강화해 언제 어디서든 삼다수를 편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20,000
    • +0.01%
    • 이더리움
    • 3,413,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0.31%
    • 리플
    • 2,154
    • +0.37%
    • 솔라나
    • 140,200
    • -0.36%
    • 에이다
    • 405
    • -0.25%
    • 트론
    • 519
    • +0.58%
    • 스텔라루멘
    • 24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60
    • -0.68%
    • 체인링크
    • 15,730
    • +3.49%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