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1Q 매출·영업익 사상 최대

입력 2009-04-29 1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2302억원, 영업이익 341억원 기록

넥센타이어가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1분기 사상 최대 성적을 달성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넥센타이어는 29일 올 1분기 매출액 2302억원, 영업이익 341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40%, 61% 증가한 것으로 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 기준으로 사상 최대다.

당기 순이익은 17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무려 217%나 증가했다.

넥센타이어 측은 "고환율 기조와 원재료 가격 안정의 영향도 있었지만, 철저한 재고관리와 해외시장의 판매 호조, 그리고 지난해 부터 가동에 들어간 중국법인의 손익이 최근 급속히 호전된 것이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1분기 실적뿐만 아니라 2분기 이후에도 견조한 환율 흐름과 업계 최고 가동률을 유지할 수 있는 오더확보로 실적 호조세가 계속 될 것이라고 보고있다.

홍종만 대표이사는 "그동안 3~4년에 걸친 경영개혁이 이제 성과를 내고 있다"며 "경영시스템을 과감히 바꾸고 수익성 높은 제품을 위주로 실적 호조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18,000
    • +1.34%
    • 이더리움
    • 3,465,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372,900
    • +1.61%
    • 리플
    • 2,007
    • +3.99%
    • 솔라나
    • 150,500
    • +11.32%
    • 에이다
    • 296
    • +2.78%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60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0.51%
    • 체인링크
    • 16,450
    • +4.31%
    • 샌드박스
    • 49.56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