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중국 증시, 차익 시현 매물 출회로 하락…연휴 앞두고 여행·레저는 강세”

입력 2023-04-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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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추이 (출처=키움증권)
▲중국 증시 추이 (출처=키움증권)

20일 키움증권은 전날 중국 증시가 차익 시현 매물 출회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19일 기준 중국 상해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7% 내린 3370.1, 선전 종합지수는 0.6% 하락한 2126.5를 기록했다.

홍록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일 중국 증시는 그간 상승에 따른 차익 시현 여파로 하락했다”며 “최근 중국 상해 종합지수가 3400선에 근접해 9개월 내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단기 조정 압력을 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홍 연구원은 “이달 29일~5월 3일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여행·레저 업종은 강세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4월 언론 브리핑을 통해 소비 회복 및 확대 정책을 준비 중이며 자동차 소비 안정화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알리바바의 신선식품 판매 자회사인 허마셴셩은 내년 홍콩 기업공개(IPO)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저우자동차 산하 신에너지차 브랜드 AION은 상하이 과창판 IPO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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