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강릉 산불 이재민에 공공임대주택 30가구 신속 지원

입력 2023-04-14 1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일 이한준(가운데) LH 사장이 임시 대피소가 마련된 강릉 아레나에서 산불 피해상황과 주거지원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LH)
▲14일 이한준(가운데) LH 사장이 임시 대피소가 마련된 강릉 아레나에서 산불 피해상황과 주거지원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강릉 산불 이재민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30가구를 우선 확보하고 지원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한준 LH 사장은 이날 이재민 임시 대피소가 마련된 강릉아레나를 찾아 산불 피해 상황과 주거지원 대책을 점검했다. LH는 산불 피해 발생 직후 국토교통부와 긴급주거지원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강릉 이재민 임시 대피소에서 주중·주말 주거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주택확보 전담팀을 꾸려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에 LH는 즉시 입주 가능한 공공임대주택 30가구를 확보해 이재민을 도울 계획이다. 지원주택에 대해선 2년간 보증금을 면제하고 월 임대료를 50% 감면한다. 남은 임대료 50%에 대해서는 지자체가 지원할 수 있도록 강원도 및 강릉시와 협의 중이다.

또 LH는 정부와 지속해서 협의해 이재민들을 위한 지원주택을 추가로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앞서 LH는 지난해 강원도 지역 산불 피해 발생 때, 기존 생활권역에서 그대로 거주하기를 원하는 이재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매입·전세임대 31가구를 산불 발생 이후 20일 만에 지원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판 IRA’ 베일 벗었지만…반도체·배터리 업계 “시행령이 관건”
  • 與 “세제개편안 다양한 목소리 수렴…이달 말 정리 가능성”
  • 블룸버그 “레버리지 거품 빠진 코스피, 변동성 최악 국면 지났을 가능성”
  • 영업익으로 이자도 못 낸다…건설 한계기업 5년 새 62→173곳
  • 맥북 품은 삼성에 ‘중국산’ 맹추격⋯커지는 노트북 OLED 시장
  • 실적 꺾였는데 몸값 1조 거론…범한메카텍, SMR로 승부[IPO 엑스레이]
  • 이란, 미국에 호르무즈 합의 조건 제시…美 “경기 아직 안 끝나” [종합]
  • 미국, 미사일 부족에 아시아 납품도 연기…한반도 방공망까지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37,000
    • +0.07%
    • 이더리움
    • 2,694,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43%
    • 리플
    • 1,456
    • -0.14%
    • 솔라나
    • 107,800
    • +1.13%
    • 에이다
    • 276
    • -1.43%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28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70
    • +1.09%
    • 체인링크
    • 11,590
    • -0.6%
    • 샌드박스
    • 58.47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