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SK E&S 지분 25% 매입

입력 2009-04-28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그룹 내 총 지분 76% 확보

SK C&C가 호주 맥쿼리로부터 SK E&S 지분 25%를 2090억원에 매입키로 했다.

이에 따라 SK그룹은 그룹 내 가스사업 총괄지주회사인 SK E&S의 지분을 총 76%까지 확대했다.

SK C&C는 27일 공시를 통해 맥쿼리그룹 계열 'MKOI(Macquarie Korea Opportunities Investment)'의 SK E&S 지분 24.5%(245만1주)를 인수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주당 인수가격은 액면가(5000원)의 17배인 8만5306원으로 총 인수금액은 2090억원이다.

시스템통합(SI) 업체인 SK C&C가 SK E&S 지분 25%를 확보함에 따라 SK㈜가 보유한 SK E&S 지분 51%를 포함해 SK그룹은 총 76%를 확보하게 됐다.

SK E&S는 지난 1999년 SK그룹과 미국 엔론이 50대 50 합작으로 설립한 업체로 대한·부산·충남·전남·강원도시가스 등의 자회사를 거느린 도시가스사업 총괄지주회사다.

SK그룹 관계자는 "이번 지분 매입은 U시티 사업 추진 등에 있어 IT(정보기술) 업체인 SK C&C와 도시가스업체인 SK E&S 등 그룹 내 계열사들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SK그룹은 이번 지분 매입을 통해 주총 특별결의(출석주주의 의결권 3분의 1 및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 1) 지분을 웃돌게 돼 사실상 절대적인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일본기상청이 본 강력 태풍 '인파'…경로 수정
  • 美연준, 중간선거 앞두고 금리 동결⋯12월 추가 인상 가능성
  • 삼성전자, 오늘 3분기 확정실적 발표⋯반도체 이익 100조 넘었나
  • 그린벨트 풀어 5만 가구 공급한다더니⋯2년 다 돼가도 착공은 먼 길
  • T1, MKOI 꺾고 월즈 8강 진출
  • 고장 나도 기다리고, 고쳐도 또 고장⋯LH 임대주택 수선의 그늘
  • 뉴욕증시, 연준 결정에 안도하며 상승⋯나스닥 0.3%↑
  • 9000선서 5000선까지 버틴 개미…6000선 반등엔 '팔자'
  • 오늘의 상승종목

  • 10.29 09: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01,000
    • +0.75%
    • 이더리움
    • 3,155,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386,300
    • -1.83%
    • 리플
    • 1,770
    • -0.11%
    • 솔라나
    • 136,600
    • +0.96%
    • 에이다
    • 275
    • +0%
    • 트론
    • 440
    • -0.68%
    • 스텔라루멘
    • 230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4.31%
    • 체인링크
    • 15,750
    • +1.88%
    • 샌드박스
    • 63.47
    • -1.4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NeoSoul Infra 인기지수 301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1
    • Allora 유통량 89% D-13
    • DAOBase 유통량 43% D-20
    • FLock 유통량 41% D-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