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노사, 올해 단체협약 무교섭 타결

입력 2009-04-28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E1 노동조합은 2009년도 단체협약을 현재 수준에서 2년간 동결하기로 결의했다고 회사 측이 28일 밝혔다.

이로써 E1 노사는 2005년과 2007년에 이어 3회 연속으로 단체협약을 무교섭 타결하게 됐다.

노조는 올해 시무식에서 14년 연속으로 임금에 관한 일체의 사항을 회사에 위임한 후, 지난달 16일 임금 동결을 결의한 바 있다. 회사도 2009년 임원 연봉의 10%를 반납한 바 있다.

이승현 E1 노조위원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회사가 위기 극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조가 먼저 단체협약을 동결하기로 했다"라면서 "이런 결정은 E1 노사간에 상생협력 문화가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기에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노조의 결정은 최근 국제 액화석유가스(LPG)가격과 환율 불안, 수요감소 등 LPG 업계의 위기상황을 노사간 고통분담을 통해 극복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대단히 환영할만한 일"이라며 "회사도 이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25,000
    • +3.68%
    • 이더리움
    • 3,264,000
    • +5.84%
    • 비트코인 캐시
    • 378,500
    • +2.08%
    • 리플
    • 1,761
    • +2.38%
    • 솔라나
    • 129,800
    • +3.26%
    • 에이다
    • 267
    • +4.3%
    • 트론
    • 430
    • -1.15%
    • 스텔라루멘
    • 226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2.68%
    • 체인링크
    • 15,570
    • +4.22%
    • 샌드박스
    • 62.2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