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워스트] 영풍제지, 외국인 매수세‧자사주 소각에 34% 상승

입력 2023-04-01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에프앤가이드)
(출처= 에프앤가이드)

지난주(3월 27~31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61.90포인트(2.56%) 오른 2476.86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486억 원, 8917억 원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1조3193억 원 순매도했다.

영풍제지 34.13% 상승

지난 한 주간 코스피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영풍제지(34.13%)로, 2만51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영풍제지에서 강한 매수세를 보인 점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 기간 외국인은 영풍제지를 63억 원 가까이 순매수했다.

아울러 30일 영풍제지가 3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231만 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한 점도 주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영풍제지에 이어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전주 대비 31.22% 오른 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새만금산업단지에 이차전지 관련 대규모 투자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보인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이 최근 2차전지 생산설비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해서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은 것이다.

이밖에 한화솔루션(29.09%), 덕양산업(28.17%), DB하이텍(27.74%) 등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엘브이엠씨 홀딩스 25.66% 하락

엘브이엠씨홀딩스는 지난주보다 25.66% 떨어진 1669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간 기관과 외국인은 엘브이엠씨홀딩스를 각각 41억 원, 1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태경비케이는 14.41% 내린 7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82억 원 순매수 했지만, 외국인이 86억 원 순매도했다.

이밖에 삼익THK(-11.39%), KTcs(-9.07%), BYC(-8.99%) 등도 크게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15,000
    • +2.38%
    • 이더리움
    • 3,535,000
    • +3%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5.04%
    • 리플
    • 2,148
    • +0.94%
    • 솔라나
    • 129,900
    • +2.36%
    • 에이다
    • 377
    • +1.89%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8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1.91%
    • 체인링크
    • 14,040
    • +1.37%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