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응봉산 개나리 축제’ 묘목심기 봉사

입력 2023-03-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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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임직원들이 23일 성동구 주최로 열린 ‘2023 응봉산 개나리 축제’에서 개나리 묘목을 심는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삼표그룹)
▲삼표그룹 임직원들이 23일 성동구 주최로 열린 ‘2023 응봉산 개나리 축제’에서 개나리 묘목을 심는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삼표그룹)

삼표그룹은 지난 23일 성동구 주최로 열린 ‘2023 응봉산 개나리 축제’에서 임직원 20여 명이 개나리 묘목을 심는 봉사활동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성동구의 미세먼지 저감과 동시에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그룹 임직원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성동구민들과 삼표그룹 임직원들이 식재할 개나리 묘목 600그루와 노령목 교체용 묘목 2900그루 등 총 3500그루를 성동구청에 전달했다. 삼표그룹 임직원들은 행사가 열리는 응봉산을 찾아 수령이 오래돼 개화능력이 떨어진 개나리를 새 묘목으로 교체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성동구민은 물론 모든 서울시민이 활짝 핀 개나리를 보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ESG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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