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한명호 사장 10년 만에 대표 재선임

입력 2023-03-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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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성장동력에 역량 집중”

▲한명호 LX하우시스 대표이사. (사진제공=LX하우시스)
▲한명호 LX하우시스 대표이사. (사진제공=LX하우시스)

LX하우시스는 2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1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한명호 사장을 사내이사(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한 사장은 2009년 LX하우시스(당시 LG하우시스)가 LG화학에서 분할·설립될 때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해 2012년까지 회사의 성장을 진두지휘했으며 10년만에 다시 대표이사를 역임하게 됐다.

한 사장은 앞서 재임 기간 건축용 고성능 PF 단열재, 완성창, 고단열 로이유리, 친환경 건축자재 지아(ZEA) 시리즈 등 신사업 육성을 주도해 현재 LX하우시스의 주력 사업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이바지했다.

LX하우시스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CFO(최고재무책임자) 박장수 전무를 신규 선임했다. 이와 함께 2022년 재무제표 내역을 승인받고 △보통주 200원 △우선주 250원의 배당을 확정했다.

한 사장은 “올해 국내 주택시장 위축 및 건설 경기 침체 등 위기상황 속에서 수익성 개선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미래성장동력을 재구축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건축자재사업은 시장 지배력을 더욱 굳건히 하며 견고한 수익구조로 전환하고 자동차소재부품사업은 턴어라운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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