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1분기 매출432억...전년비 3% 감소

입력 2009-04-24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리버가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시장수요 위축과 환율 급등에 따른 원가상승 부담으로 올 1분기 소폭 감소한 매출 실적을 나타냈다.

아이리버는 24일 2009년 1분기 매출액이 432억 7200만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446억 3500만원에 비해 약 3% 감소했고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 각각 18억 9000만원 및 15억 4400만원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아이리버 MID급 전자사전 D50N과 인터넷 PMP P35 등 네트워크 기반 신모델은 성공적으로 출시돼 지난 3월부터 영업이익이 급속한 실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KT가 QOOK이란 브랜드로 판매, 아이리버가 개발 및 생산하고 있는 네트워크 단말기 스타일폰의 판매가 본격화 되면서 해외 통신 사업자들의 관심 및 전략적 제휴 논의가 이어지고 있어 해외 수출에 대한 기대가 높아 지고 있다.

아이리버의 김군호 대표는 “환율급등에 따른 원가상승과 경기위축으로 인한 수요감소가 1사분기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준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내실을 다지기 위해 내부 프로세스 혁신을 통한 비용절감 및 치밀한 재고 관리를 통해 체질개선에 적극 나섰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포스트 말론 내한 공연, 돌연 연기⋯"기존 티켓 구매자, 전액 환급"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27,000
    • +1.45%
    • 이더리움
    • 3,518,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375,500
    • +2.07%
    • 리플
    • 1,994
    • +1.17%
    • 솔라나
    • 144,900
    • +8.13%
    • 에이다
    • 298
    • +2.76%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61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4.02%
    • 체인링크
    • 16,380
    • +4.26%
    • 샌드박스
    • 48.74
    • +0.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