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펀드, 中 비중 '줄고' 韓 비중 '늘어'

입력 2009-04-24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사이트펀드 3개월 6.28%...BM 대비 9.3%P 상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인사이트펀드가 중국의 투자 비중을 줄이고 한국의 비중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미래에셋인사이트혼합형자투자신탁1호'의 2009년 1분기(1~3월) 자산운용보고서에 따르면 3월말 기준 중국(홍콩)의 투자비중은 전체 보유주식의 69.39%를 차지, 전분기 76.49% 대비 7.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이트펀드의 중국 투자비중은 이전에도 1% 가량 감소한 적은 있었지만, 이번처럼 7% 넘게 줄어든 것은 처음이다.

반면, 중국과는 대조적으로 국내의 투자비중이 급증했다. 작년 말 인사이트펀드의 국내주식비중은 8.68%였던데 반해 3월말 13.54%를 기록하며 4.86% 증가했고, 브라질의 비중도 6.19%에서 8.51%로 증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한국의 IT를 포함한 경기관련주와 브라질의 내수 경기관련주 등에 초점을 맞춘 섹터별 전략에 따라 국가별 비중에 다소 변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산업별 비중은 금융(24.75%)과 IT(17.66%), 비생필품 소비재(15.83%), 에너지(12.84%) 순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에셋인사이트혼합형자투자신탁1호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6.28%를 기록, 비교지수인 MSCI AC World 지수를 약 9.3% 웃돌았다. 인사이트펀드의 6개월 1개월 수익률은 각각 -16.05%, -34.44%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인사이트펀드가 주로 투자하고 있는 중국, 한국, 브라질 등의 신흥지역 주식시장이 미국, 유럽 등 선진지역에 비해 빠르게 회복했고, 신흥시장 내에서 인사이트펀드가 보유하고 있는 일부 주요 종목들이 시장 대비 초과 상승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47,000
    • +0.83%
    • 이더리움
    • 3,457,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374,200
    • +1.22%
    • 리플
    • 1,975
    • +2.12%
    • 솔라나
    • 144,800
    • +7.98%
    • 에이다
    • 293
    • +0.69%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1.83%
    • 체인링크
    • 16,330
    • +3.62%
    • 샌드박스
    • 48.64
    • -0.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