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셸 위(20. 나이키골프)는 24일(한국시간) 멕시코 미초아칸주 모렐리아의 트레스 마리아스 레시덴티알CC(파73. 653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로나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6타를 쳐 최나연(22. SK텔레콤)과 함께 공동2위에 올랐다.
사진은 대회 첫날 9번 홀에서 티샷하는 미셸 위의 모습. <뉴시스>
입력 2009-04-24 10:53

미셸 위(20. 나이키골프)는 24일(한국시간) 멕시코 미초아칸주 모렐리아의 트레스 마리아스 레시덴티알CC(파73. 653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로나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6타를 쳐 최나연(22. SK텔레콤)과 함께 공동2위에 올랐다.
사진은 대회 첫날 9번 홀에서 티샷하는 미셸 위의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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