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대한상의와 '중소기업 ESG경영 강화' 돕는다

입력 2023-03-16 1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 지속가능경영 지원 위한 MOU 체결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왼쪽)과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16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진행된 '중소기업 ESG경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금융그룹)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왼쪽)과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16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진행된 '중소기업 ESG경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에 대한 지속가능연계대출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컨설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속가능연계대출이란 중소기업이 스스로 ESG 목표와 평가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성실히 이행하면 금리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출을 말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자체적으로 ESG경영을 강화하고 금융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다.

KB금융그룹은 이날 MOU 체결로 중소기업에 최대 1.0%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KB 그린 웨이브 ESG 우수기업대출' 상품을 다음 달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총 5000억 원 규모의 자금이 중소기업에 지원된다.

또한, KB금융은 대한상의와 함께 'ESG교육 및 컨설팅 지원', '지방 중소기업 ESG경영 확산 지원', '탄소중립 등 ESG정책 및 정보 공유' 등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바탕으로 중소기업들이 ESG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폭 넓은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ESG경영 실천을 통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ESG경영 선도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금융은 중소기업에 대한 ESG경영 지원과 함께 다양한 맞춤형 지원도 제공한다.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를 위해 3년간 총 6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의 경우 중소기업대출 기한연장 시 대출금리 7% 초과분에 대해 최대 2%p를 인하하는 '금리인하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6] [기재정정]일괄신고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13,000
    • +1.1%
    • 이더리움
    • 3,435,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36%
    • 리플
    • 2,239
    • +1.31%
    • 솔라나
    • 139,300
    • +1.24%
    • 에이다
    • 423
    • +0.71%
    • 트론
    • 449
    • +2.28%
    • 스텔라루멘
    • 258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73%
    • 체인링크
    • 14,500
    • +0.83%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