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아시아, 삼성전자-현대차 차량반도체 분야 ‘맞손’...‘엑시노스 오토’ 협력 파트너 부각

입력 2023-03-1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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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삼성전자가 반도체 위탁설계 및 파운드리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삼성전자의 차량용 반도체 ‘엑시노스 오토’의 유일 협력사 이력이 부각돼 코아시아가 강세다.

15일 오전 10시 17분 현재 코아시아는 전 거래일 대비 15.30% 오른 92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디일렉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차량 반도체 분야에서 손을 잡는다. 현대차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인포테인먼트를 구현하는 핵심 칩 설계와 생산을 삼성전자에 맡긴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시스템LSI사업부는 현대차와 설계 협업 작업에 착수했으며, 시스템온칩(SoC) 형태로 삼성의 5나노 공정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개발에 착수한 제품은 ADAS용 핵심칩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아시아그룹에 속해있는 코아시아넥셀은 삼성전자의 차량용 반도체 ‘엑시노스 오토’ 솔루션 개발, 기술 지원 및 고객 PoC(기술 검증) 개발에 협력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유일한 관련 협력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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