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사로잡은 송혜교 복수…‘더 글로리’,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1위

입력 2023-03-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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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넷플릭스)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가 파트2 공개 3일 만에 전 세계 TV쇼 부문 정상에 올랐다.

14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전날 ‘더 글로리’는 전 세계 TV쇼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달 10일 공개된 ‘더 글로리’는 공개 하루 만인 11일 3위로 진입, 이틀 만인 12일 2위로 상승했다. 이후 큰 인기를 얻으며 시즌4까지 제작된 ‘너의 모든 것’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너의 모든 것’ 시즌4는 ‘더 글로리’보다 하루 먼저 공개됐다.

‘더 글로리’는 순위를 집계한 총 89개국 중 한국을 비롯해 칠레, 브라질, 도미니카 공화국, 에콰도르, 과테말라,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페루, 카타르, 베네수엘라 등 총 38개국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시리즈 흥행에 힘입어 국내에서는 넷플릭스 앱 이용자 수가 역대 최대를 경신하기도 했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10일 넷플릭스(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 합산) 일간 활성 이용자는 474만8605명에 이른다. ‘더 글로리’ 파트2 공개 하루 전인 9일의 305만1798명과 비교해 55.6%, 일주일 전인 3일의 257만4327명과 비교해 84.5% 증가한 수치다.

한편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해 12월 30일 파트1(1~8회)이, 이달 10일 파트2(9~16회)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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