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이 원자재·물류비 등 제반 비용 상승으로 10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인상한다. 인상 대상 메뉴는 버거류 32종, 사이드메뉴·음료 15종 등 47종이고 평균 인상률은 2%다. 대표메뉴인 와퍼는 기존 6900원에서 7100원, 와퍼 주니어는 4600원에서 4700원, 프렌치프라이는 2000원에서 2100원으로 오른다. 9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버거킹 매장 모습.
글로벌 국제유가의 핵심 지표인 북해산 브렌트유가 중동 리스크로 배럴당 100달러 선을 넘나들고 있다. 고유가 흐름 속에서 세계 최대 원유 생산국인 미국 에너지 업계의 수익 창출이 주목받고 있지만, 미국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양면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블룸버그,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13일 국제 원유 시장에서 브렌트유
기후부·한전, 49년 만에 계절·시간대별 요금체계 개편…봄·가을 주말·공휴일 낮 50% 할인 일반용·교육용도 시간대 조정…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확대, 주택용 히트펌프 선택권도 강화 전기가 남는 낮에는 요금을 낮추고, 수요가 몰리는 저녁에는 요금을 올리는 방향으로 정부가 전기요금 체계를 전면 손질했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확대에 맞춰
[ THE RARE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천외천(天外天). 하늘 밖의 하늘이 있다." 부자 중에서도 '슈퍼리치'라 불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명품관의 오픈런 줄에는 그들이 없습니다. 세상의 0.0001%로 살아가는 그들, '천외천'의 삶은 우리의 상식 밖 궤도에서 움직입니다. 로고가 없는 3000
고병원성 AI 확산에 산란계 살처분 1000만마리 육박 10개들이 가격은 1년 새 20% 넘게 올라…농식품부 유통 제도 손질 검토 계란값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계란 한 판(30개) 평균 소비자가격이 1월 말 이후 처음으로 7000원을 넘어선 데다 10개들이 가격은 1년 전보다 20% 넘게 뛰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산란계 살처분 규모
국제유가 급등 속에 공개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는 와중에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에게 기준금리를 즉시 인하하라고 공개적으로 압박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그(파월)는 즉시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트럼프의 요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연계에 충격이 퍼지고 있다. 13일 서울 방배경찰서에 따르면 남경주는 지난해 서울에서 피해 여성 A씨를 대상으로 위력에 의한 간음을 저지른 혐의로 지난달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사건 직후 신변에 위협을 느끼고 112에 신고했고, 경찰은 수사 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가운데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사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L)당 1883.79원으로 전날보다 14.99원 내렸다. 사흘 연속 하락세로, 전날 하락폭(5.5원)보다 낙폭이 크게 확대
신용대출 105조·예담대 6조⋯마이너스통장 잔액도 증가 “증시 자금 유입·대출규제 영향⋯포모(FOMO) 심리 확대” 금융당국, 예의주시⋯증권사 불러 레버리지 투자 위험 점검 중동 사태로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예금담보대출 등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