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인천 현대시장 화재 피해 긴급지원…기부금 1억원 전달

입력 2023-03-07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KB국민은행)
(사진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인천 동구 현대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긴급지원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금 1억 원을 조성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하고 이재민과 복구 인력의 식사 지원을 위한 구호 급식 차량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화재 피해 시설 복구와 이재민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시행한다. 지원금액은 피해 규모 이내에서 개인대출의 경우 긴급생활안정자금 최대 2000만 원 이내다. 사업자대출의 경우 운전자금은 최대 5억 원(피해규모 이내),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기업대출은 최고 1.0%포인트(p) 특별우대금리도 적용할 예정이다.

피해 고객 중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하고 있으면 추가적인 원금 상환 없이 가계대출의 경우 1.5%p, 기업대출은 1.0%p 이내에서 우대금리를 적용해 기한연장도 가능하다.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원리금을 정상 납입하면 연체이자도 면제한다.

지원 대상은 이번 인천 현대시장 화재로 인한 실질적인 재해 피해가 확인된 고객이다. 해당 지역 행정 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신청기간은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갑작스런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구글, AI 승부수…검색창 25년래 최대 변화·에이전트 대폭 강화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67,000
    • +0.14%
    • 이더리움
    • 3,170,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3.08%
    • 리플
    • 2,038
    • -1.31%
    • 솔라나
    • 126,300
    • -0.71%
    • 에이다
    • 371
    • -1.33%
    • 트론
    • 529
    • -0.38%
    • 스텔라루멘
    • 21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1.25%
    • 체인링크
    • 14,270
    • -1.72%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