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에게 스팸 차단 앱 무료 제공한다

입력 2023-02-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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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 강화 위한 ‘사이버 안전혁신안’ 두 번째 방안

▲모바일에서 ‘U+스팸전화알림’ 앱(App.)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사진제공=LG유플러스)
▲모바일에서 ‘U+스팸전화알림’ 앱(App.)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고객들의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발표한 ‘사이버 안전혁신안’의 두 번째 대책으로 스팸 차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 고객에게 스팸 차단 서비스 ‘U+스팸전화알림’ 앱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LG유플러스가 지난 19일 발표한 유심(USIM) 무상 교체에 이은 두 번째 조치다.

‘U+스팸전화알림’ 앱은 전화가 걸려올 때 알림창을 통해 스팸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와 함께 스팸 위험이 높은 전화, 국제 전화,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 등 고객이 다양한 유형의 전화를 선택해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모바일과 LG유플러스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MVNO) 고객들은 오는 27일부터 해당 앱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된 LG유플러스 모바일 및 알뜰폰 고객에게는 별도의 앱 다운로드 안내 문자도 발송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유심 교체, 스팸 차단 서비스 지원 등 LG유플러스 가입자들을 위한 양질의 고객 케어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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