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정 이혼 고백 “가정 지키지 못해 마음 미어져”

입력 2023-02-24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리처스엘앤에이치)
▲(사진제공=리처스엘앤에이치)
배우 서유정이 이혼 사실을 알렸다.

서유정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이 받을 상처가 무서워서 멈추고 있었다. 저 또한 두려웠다. 언젠가 알게 될 일들이기에 먼저 말씀 드리는 게 맞을 거 같아서 용기 내서 말한다”며 이혼소식을 털어놨다.

그는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열심히 살아보려 했지만, 서로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정리한 지 오래됐다.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적었다.

이어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많이 무섭고 공포스럽지만, 내 천사와 나 자신을 위해 용기 내서 말해본다. 그동안 많이 아껴주고 기도해 주고 응원해 줬던 분들께 죄송하다. 가정을 지키지 못해 자식에게 무엇보다 가슴이 미어지고 미어진다“며 ”가족들에게도 머리 숙여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다. 숨기는 게 굳이 말하지 않았던 게 내 삶에 있어서 비겁해지고 오해로 물들어 버릴까 봐 말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내 딸을 아프게 하면서 선택한 상황에 매일 가슴이 찢어졌다”며 “천사야 정말 너무 많이 미안해. 겪지 않아도 될 일들을 겪게 해 정말 미안하고 미안해. 더는 숨기지 않는 엄마가 될께. 여전히 널 사랑하고, 널 지키기 위해 죽도록 최선을 다할게. 죄송하고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서유정은 2017년 세 살 연상의 금융계 회사원과 결혼했다. 2년 만인 2019년 11월 딸을 안았다. 2018년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행복한 결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닥 랠리 탄 K바이오, 다음 시험대는 ‘임상·기술이전 성과 ’
  • [날씨] 월요일 출근길 '눈폭탄' 우려…전국 곳곳 대설특보
  • 단독 IPO 앞둔 마이리얼트립, 신규 서비스 ‘VewVew’로 의료·뷰티 관광 확장
  • 수도권은 집값 걱정vs지방은 소멸 우려…1극이 보낸 ‘청구서’ [5극 3특, 지도가 바뀐다①]
  • 3.6조 벌어들인 K-의료, 효자 산업 등극 [K-의료관광 르네상스①]
  • ‘체질 개선’한 일동제약…R&D 성과 창출 머지 않았다
  • 파두, 이번 주 운명의 날…거래정지 풀릴까
  • [주간수급리포트] 6조 쏟아부은 개미, 실적 ‘증명된’ 삼전·현대차 대형주에 몰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2 10: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60,000
    • -1.44%
    • 이더리움
    • 3,419,000
    • -5.81%
    • 비트코인 캐시
    • 773,500
    • +1.11%
    • 리플
    • 2,382
    • -3.21%
    • 솔라나
    • 152,000
    • -2.19%
    • 에이다
    • 432
    • -1.14%
    • 트론
    • 422
    • -0.94%
    • 스텔라루멘
    • 264
    • -1.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46%
    • 체인링크
    • 14,230
    • -4.3%
    • 샌드박스
    • 150
    • -1.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