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채팅서 주소 도용…피해자 "난 20대 남자, 벨 누르지 마" 호소

입력 2023-02-17 1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출처=온라인커뮤니티)

랜덤채팅 앱에서 집 주소를 도용당한 남성이 피해를 호소했다.

17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랜덤채팅 어플에서 주소를 도용당하고 있다”라고 시작하는 호소문이 게재돼 빠르게 확산됐다.

해당 호소문은 한 건물에 부착된 것으로 “채팅 앱을 통해 방문하셨다면 초인종을 누르지 말고 돌아가 달라”라는 내용이 A4용지에 인쇄되어 있다.

피해자는 “누군가 채팅 어플에서 저희 집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 저는 20대 후반 남자”라며 그냥 돌아가 달라고 호소했다.

호소문을 볼 때, 누군가 랜덤채팅 앱을 통해 여성인 척 남성과 대화한 뒤 만남을 약속하면서 피해자의 주소를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에 피해자는 자신이 20대 남성임을 강조하며 랜덤채팅과 상관없음을 알린 것으로 추측된다.

이와 비슷한 주소 도용 사례는 2019년에도 발생한 바 있다. 당시 발생한 주소 도용은 성폭행이라는 범죄로도 이어졌다.

당시 한 남성은 ‘강간 상황극’이라며 모르는 남성을 타인의 집으로 유인, 전혀 관련 없는 여성이 성폭행 피해를 당하도록 했다. 이에 거짓 글로 여성을 성폭행한 남성은 징역 5년을, 주소 도용으로 성폭행을 교사한 남성은 징역 9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12,000
    • +0.2%
    • 이더리움
    • 3,043,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79,900
    • -2.69%
    • 리플
    • 1,682
    • -0.06%
    • 솔라나
    • 127,800
    • -1.08%
    • 에이다
    • 260
    • +0%
    • 트론
    • 416
    • -5.67%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31%
    • 체인링크
    • 15,820
    • +1.67%
    • 샌드박스
    • 62.35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8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