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신임 대표로 서정학 IBK저축은행장 내정

입력 2023-02-17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정학 IBK투자증권 신임대표 내정자 (사진제공=IBK투자증권)
▲서정학 IBK투자증권 신임대표 내정자 (사진제공=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이 17일 차기 대표이사에 서정학 IBK저축은행 대표이사가 내정됐다고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 절차를 밟아 서 내정자를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할 계획이다.

서 내정자는 1963년 충분 진천 출신으로 1989년 IBK기업은행이 입사해 1995~1998년 싱가폴지점, 2006~2008년 뉴욕지점에 근무했으며, 2011년부터 IBK기업은행 지점장과 본부장을 두루 역임했다.

2018년에는 부행장에 선임돼 IT그룹 그룹장, 글로벌·자금시장그룹 그룹장, CIB그룹 그룹장을 지내다 2021년 IBK저축은행장으로 취임했다.

서 내정자는 행원 시절 해외 지점을 두루 거친 국제통이자, IB 업무를 20년 이상 맡아와 글로벌금융에 정통한 IB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또한, IT그룹장을 역임한 경험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서 내정자가 IBK투자증권 대표로 선임될 시 임기는 2년이며, 최대 1년 연장할 수 있다.

한편 IBK투자증권은 서병기 현 대표가 지난해 3월 말 임기가 끝났으나 모기업인 IBK기업은행 인사가 늦어지면서 올해까지 대표직을 유지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85,000
    • +0.38%
    • 이더리움
    • 2,986,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29%
    • 리플
    • 2,017
    • +0.2%
    • 솔라나
    • 125,600
    • +0.64%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60
    • -7.24%
    • 체인링크
    • 13,100
    • +0.77%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