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층간소음 해소 위해 민간과 손 잡는다

입력 2023-02-17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층간소음 기술교류·협력방안 논의

▲박철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사장 직무대행과 건설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박철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사장 직무대행과 건설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 기술 개발을 위해 민간기업과의 협력강화에 나섰다.

LH는 전날인 16일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시범단지의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대형 건설사 7곳과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는 공동주택 시공 후에도 층간소음 차단성능을 확인하는 제도다. 제도 시행일인 지난해 8월 이후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한 단지부터 적용한다.

이번 간담회에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포스코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층간소음 차단 기술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추진 중인 기술개발 현황, 공공과의 기술협력 및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공유 등에 대한 현실적인 의견을 나눴다.

LH는 사후확인제 시범단지와 관련한 정부 정책과 추진내용을 공유했다. 이를 위해 ‘민간·공공 기술협력 MOU’를 내달 체결해 기술교류, 현장 실증 및 공동연구 등 실질적인 과제 수행을 위한 협력기반을 마련한다.

박철흥 LH 부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사례는 민간기업과 공공이 협력해 공동주택 품질을 향상하게 시키고, 상호 건설기술을 공유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윗집, 옆집과 다툼없이 국민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층간소음 없는 주택을 공급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2]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대표이사
    허창수, 허윤홍(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2]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25]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 대표이사
    오세철, 정해린, 이재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3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27]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대표이사
    박상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4.01]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6]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6.04.03]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27,000
    • -0.19%
    • 이더리움
    • 3,210,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15%
    • 리플
    • 1,996
    • -1.04%
    • 솔라나
    • 123,800
    • +0.49%
    • 에이다
    • 372
    • -2.11%
    • 트론
    • 473
    • -0.63%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00
    • +5.69%
    • 체인링크
    • 13,260
    • -2.07%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