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공인알림문자 RCS로 발송한다

입력 2023-02-16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자문서 열람 편의성·보안성 향상

▲공인알림문자 예시 이미지. (사진제공=SK텔레콤)
▲공인알림문자 예시 이미지.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는 공인알림문자를 RCS(Rich Communication Suite)로 발송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인알림문자는 공공·민간기관 등이 종이 우편으로 발송하는 세금고지서, 예비군훈련 통지서, 국민연금 가입정보, 건강보험 안내문 등을 전자문서 형태로 만들어 휴대폰 멀티문자메시지(MMS)를 통해 발송하는 서비스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전자 문서를 확인할 수 있다.

RCS 방식으로 발송되는 공인알림문자는 기존 MMS 방식보다 사용자환경이 직관적이라 전자문서를 더욱 편리한 환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전화번호로 표기됐던 발송 기관을 이미지 형태의 브랜드로 바꿔서 보여줘 스팸 메시지와 구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이용자가 메시지 수신 시 해당 기업이 발송한 문자임을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공인알림문자에 안심마크를 적용해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걱정 없이 전자문서를 수신할 수 있다. 현재 고용노동부는 고용유지지원금 안내문이 담긴 공인알림문자를 안심마크가 포함된 RCS 방식으로 근로자와 사업주에게 시범 발송하고 있다.

이동통신 3사는 고객이 수신한 전자문서를 쉽게 재확인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의 기본 문자메시지 메뉴 안에 ‘공인알림문자 전자문서함’을 만들어 올해 상반기 중 제공할 예정이다.

이통업계 한 관계자는 “이번 공인알림문자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종이 없는 사회 실현으로 ESG 경영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며 “고객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인알림문자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6]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30,000
    • +2.27%
    • 이더리움
    • 3,429,000
    • +4.32%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1.31%
    • 리플
    • 2,245
    • +4.27%
    • 솔라나
    • 139,400
    • +2.5%
    • 에이다
    • 423
    • +1.44%
    • 트론
    • 443
    • +1.84%
    • 스텔라루멘
    • 259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2.68%
    • 체인링크
    • 14,430
    • +2.7%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