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아이온’, 인도 전기차 레이싱 대회서 기술력 입증

입력 2023-02-10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뮬러 E서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사용
한국타이어, 인도서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 강화

▲'2023 코어 디리야 E-PRIX'에서 아이온(iON)을 장착하고 레이싱을 펼치는 포뮬러 E GEN3
▲'2023 코어 디리야 E-PRIX'에서 아이온(iON)을 장착하고 레이싱을 펼치는 포뮬러 E GEN3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의 ‘2023 그린코 하이데라바드 E-PRIX’ 경기가 11일(현지시간) 인도에서 개최된다.

경기가 진행되는 ‘더 하이데라바드 서킷’은 총 2.835km 길이로 18개의 코너가 포함되어 있으며, 하트 모양으로 유명한 인도 관광지 ‘후세인 사가르 호수’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한낮에는 30도를 넘는 고온다습하면서도 오전과 밤 시간대에는 서늘한 기후로 큰 일교차를 보이기 때문에 오전과 오후에 나눠서 진행되는 예선 및 본경기 모두에서 일관되면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레이싱 타이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은 멕시코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된 포뮬러 E의 지난 3개 라운드 모두 최고의 타이어 퍼포먼스와 일관된 성능을 발휘했다. 특히 각 라운드의 우승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혁신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한 만큼 까다로운 기후 조건이 도전 과제인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포뮬러 E 시리즈 역사상 처음으로 인도에서 개최되는 대회로 많은 모터스포츠 팬들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도 완성차 브랜드 ‘마힌드라’가 운영하는 ‘ABT 큐프라 포뮬러 E 팀’과 ‘마힌드라 레이싱’ 팀이 홈 서킷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2023 그린코 하이데라바드 E-PRIX’를 계기로 인도 현지에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한국타이어의 위상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이사
안종선, 이상훈(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3.11]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94,000
    • +0.59%
    • 이더리움
    • 3,010,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91%
    • 리플
    • 2,022
    • +0.2%
    • 솔라나
    • 126,300
    • +1.2%
    • 에이다
    • 384
    • +1.32%
    • 트론
    • 425
    • +0.71%
    • 스텔라루멘
    • 23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3.74%
    • 체인링크
    • 13,160
    • +0.69%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