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수상

입력 2023-02-10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ECOHub 전경사진. (사진제공=SK가스)
▲ECOHub 전경사진. (사진제공=SK가스)

SK가스가 CDP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기후변화 대응 및 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에너지&유틸리티 부문’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배출 정보공개 프로젝트)는 기후변화 등 환경 이슈와 관련,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이 주도해 정보공개를 요구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영국에 본사를 둔 비영리기관이다. CDP한국위원회는 국내 상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글로벌 환경 이슈 대응 활동을 평가해 Leadership(A, A-)부터 Disclosure(D, D-)까지 8개의 등급을 부여하고 우수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9개의 섹터로 구분돼 있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는 업종에 따라 차별화된 평가가 이뤄진다. SK가스는 그중 에너지 & 유틸리티 부문에서 Leadership A- 등급으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Scope 1, 2, 3에 걸쳐 전 밸류체인에 대한 탄소감축 및 넷 제로 달성 노력과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지배구조, 사업 전략과 재무 계획 등 전반적인 ESG 관련 경영 항목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

SK가스 우병재 ESG담당은 “SK가스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거버넌스를 확립하고,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대응 전략과 넷 제로 로드맵을 구축해 계획대로 실행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Net Zero Solution Provider로서 SK가스 뿐만 아니라, SK가스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는 고객사의 넷 제로에도 기여하며 탄소저감과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SK가스는 ESG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한 결과, MSCI AA, KCGS A 등 국내외 ESG 평가기관들로부터 지속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제주서 실종자 추정 시신 잇따라 발견…사흘 새 4명
  • 한 달 앞 다가온 HLB 담관암 신약 운명의 날…FDA 문턱 넘을까
  • 폭염 속 중부 최대 60㎜ 소나기⋯낮 최고 36도 [날씨]
  • 현대차 노사, 111일 만에 임협 잠정합의…기본급 10만원·성과금 400%+1270만원
  • 단독 “LH 보증 법무사”라더니⋯분양전환 틈탄 고금리 대출 [분양전환의 그림자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13: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75,000
    • +4.94%
    • 이더리움
    • 3,437,000
    • +2.9%
    • 비트코인 캐시
    • 381,700
    • +3.3%
    • 리플
    • 2,084
    • +3.37%
    • 솔라나
    • 139,300
    • +8.24%
    • 에이다
    • 310
    • +2.99%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72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2.58%
    • 체인링크
    • 16,210
    • +3.25%
    • 샌드박스
    • 49.15
    • -17.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