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LG유플러스와 스마트공장 사업 확대 ‘맞손’

입력 2023-02-0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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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LS용산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권봉현 LS일렉트릭 자동화CIC COO(왼쪽 세번째)와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오른쪽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LS일렉트릭)
▲2일 LS용산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권봉현 LS일렉트릭 자동화CIC COO(왼쪽 세번째)와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오른쪽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LG유플러스와 국내 중견ㆍ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 확대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2일 LS용산타워에서 LG유플러스와 ‘중견ㆍ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사업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봉현 LS일렉트릭 자동화CIC(사내독립기업) COO(최고운영책임자)와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양사는 LS일렉트릭의 스마트 공장 플랫폼 ‘테크스퀘어’를 기반으로 LG유플러스의 차세대 통신기술을 적용해 국내 중견ㆍ중소 제조기업 맞춤형 시장 공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LS일렉트릭 테크스퀘어는 전문가 멘토링 등 제조기업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공장을 제대로 구축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이다. 생애주기 밀착형 멘토링 △공급기업 매칭을 비롯해 △프로젝트 관리 △유지 보수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LS일렉트릭은 세계경제포럼(WEF)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청주 스마트공장 구축 노하우와 테크스퀘어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로드맵 수립, 멘토링, 기업 매칭 서비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통신망을 기반으로 제조 데이터 수집, 고장 진단 모니터링, 보안 솔루션 등 중견ㆍ중소기업이 비용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솔루션을 최적의 비용으로 제공한다.

권봉현 LS일렉트릭 COO는 “LS일렉트릭 스마트공장 구축ㆍ운영 노하우에 LG유플러스의 통신 기반 스마트공장 운영 기술이 더해져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해 스마트공장 토털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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