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올해 신입사원 40여명 뽑는다

입력 2023-02-0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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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분야 등 미래 성장 견인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 선발

(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
(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올해 일반전형, 고졸 전형, 사회형평전형 등을 통해 40여 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조폐공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공고한 데 이어 이날부터 2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3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 참가해 취업 준비생들의 구직활동 지원에 나섰다.

조폐공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ICT 분야 미래 성장 동력을 견인하기 위해 이 같은 채용 계획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조폐공사는 열정인재, 전문인재, 정도인재, 소통인재를 ‘조폐인의 인재상’으로 삼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취업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특히 조폐공사의 사업장은 대전 등 주요 광역시에 소재하고 있어 공기업을 희망하는 취업 준비생에게 인기가 높다.

본사 및 기술연구원, 여권과 카드 제조시설인 ID본부는 대전광역시에 위치하고 충남 부여의 제지본부, 경북 경산에는 화폐본부, 서울특별시에는 영업 사무소가 있다.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은 “경기 침체로 민간 부문 일자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청년 실업해소에 나서는 것은 시대적 책무”라며 “유능하고 참신한 인재를 선발해 ICT 분야 등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폐공사는 기획재정부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ICT 분야 변천사, 조폐공사가 제공하는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로 스마트자판기에서 음료를 이용하는 보안모듈 통합운영솔루션을 시연한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로 3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공공기관 취업정보와 취업성공전략, 모의면접 등 취업 노하우를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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