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카드사업 분리 추진

입력 2009-04-16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감독당국과 실무협의...하반기 분사 예정

하나금융지주가 오는 8월경 신용카드사업을 분리할 전망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은행의 카드사업부문을 분사하기 위해 감독당국과 실무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근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회원수가 570만명에 이르렀고 카드사업을 더 확대하기 위해서도 독립회사 체제가 낫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독립회사 체제로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공식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나금융은 오는 23일 예정된 이사회에서 카드사업 분사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분사 방침이 확정될 경우 금융감독당국의 예비인가 및 최종인가까지 3개월 남짓 소요될 전망이어서 이르면 오는 8월 카드사 분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큰손’ 외국인 환자 증가”…상반기에만 카드결제 3조원 돌파
  • 외곽이 끌어올렸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5: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64,000
    • -0.56%
    • 이더리움
    • 3,444,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69,200
    • +0.19%
    • 리플
    • 1,942
    • -2.61%
    • 솔라나
    • 140,000
    • +4.17%
    • 에이다
    • 290
    • -0.68%
    • 트론
    • 464
    • -1.28%
    • 스텔라루멘
    • 253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1.39%
    • 체인링크
    • 16,060
    • +1.77%
    • 샌드박스
    • 48.32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