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서주원 외도 폭로 후 첫 심경 글…“과분한 응원에 눈물 안 멈춰”

입력 2023-01-18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아옳이(김민영)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아옳이(김민영) 인스타그램 캡처)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남편 서주원과의 이혼 소식을 알린 후 변화된 심경을 전했다.

아옳이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과 함께 팬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아옳이는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할지 모를 만큼 요 며칠 동안 과분한 응원을 받았어요. 댓글들을 하나하나 읽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더라고요.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릴 수도 있다는 말이 정말 맞나 봐요. 해주신 다정한 말들과 위로들이 제 삶에 기억되고 앞으로 살아갈 큰 힘이 될 것 같아요”라 말했다.

이어 “한껏 힘주시려 했던 말들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씩씩하게 잘살아 볼게요”라며 “제 안의 슬픔이 빛바래질 수 있게, 다시 일어설 수 있게 손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도 꼭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어요”라 전했다.

마지막으로 아옳이는 “올라프 친구들도 저에게 행복을 선물해주신 만큼 행복 넘치고 감사한 날들이 찾아오고 이어지길 기도할게요♥ 너무너무 사랑하고 너무너무 고마워요. 정말로”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앞서 아옳이는 전남편 서주원과의 이혼 사유에 대해 “남편이 다른 여자를 만나는 걸 알게 된 일, 저에게 이혼하자고 하면서 말도 안 되는 큰 금액을 재산 분할해 달라고 하는 일 등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아옳이가 감사 인사를 전한 날 서주원의 모친이라 밝힌 한 네티즌은 “(아옳이가) 피해자가 된 것처럼 억울함으로 호소만 했다면 이혼녀로 살아가기 위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야 하니 어쩔 수 없었겠지”라는 비난 글을 올리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50,000
    • -0.47%
    • 이더리움
    • 3,373,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63%
    • 리플
    • 1,906
    • +1.49%
    • 솔라나
    • 137,000
    • -0.22%
    • 에이다
    • 279
    • -1.76%
    • 트론
    • 460
    • -0.22%
    • 스텔라루멘
    • 262
    • +5.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22%
    • 체인링크
    • 15,510
    • +0.91%
    • 샌드박스
    • 47.55
    • -0.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