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美 영향 불구 엿새째 상승...2536.06(8.88P↑)

입력 2009-04-15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증시가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으나 미국 증시 하락 영향에도 불구하고 엿새째 상승 행진을 이어갔다.

15일 상해종합지수는 전일보다 0.35%(8.88P) 오른 2536.06으로 거래를 마쳤다. 상해B지수와 심천B지수도 각각 1.71%(2.82P), 1.21%(4.50P) 오른 167.74, 375.05를 기록했다.

이날 중국증시는 단기급등 부담과 미국 증시가 8000선 아래로 밀려났다는 소식에 1% 가량 하락 출발, 아시아 증시의 동반 하락과 보험, 부동산 업종이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낙폭을 키우기도 했다.

하지만 오전장을 마치기 전 비철금속과 석유, 석탄 등 원자재 관련주들로 매수세가 몰리면서 오후장 들어 중국증시는 반등하는데 성공했다.

메리츠증권은 미국 주요 금융주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금융위기에 대한 우려감이 재차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은행들의 NPL(무수익여신) 감소, 자산 증가 등 중국 금융권의 건전성을 반영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대내외적인 주요 변수들이 남아 있는 상황이지만 풍부한 유동성과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기타 증시에 비해 견조한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4: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59,000
    • +1.13%
    • 이더리움
    • 3,44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65,500
    • -0.76%
    • 리플
    • 1,969
    • +1.39%
    • 솔라나
    • 148,000
    • +5.56%
    • 에이다
    • 290
    • +0.35%
    • 트론
    • 470
    • +1.29%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58%
    • 체인링크
    • 16,270
    • +1.75%
    • 샌드박스
    • 50.32
    • +5.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