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 한화시스템과 군위성통신체계-Ⅱ 전송장치 수정계약 체결

입력 2023-01-11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는 한화시스템과 군위성통신체계-Ⅱ 전송장치인 광신호변환부를 추가 공급하는 수정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정 계약금액은 2021년 계약금액 83억 원보다 104% 증가한 169억 원 규모다.

군위성통신체계-Ⅱ 사업은 최신 군위성 기반의 광대역 데이터, 음성 통신 체계로 미래전장 환경에서 첨단(보안)통신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 사업이다. 머큐리는 2024년까지 한화시스템이 추진하고 있는 군위성통신체계-Ⅱ 체계 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광신호변환부와 신호변환부를 본격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머큐리는 2000년부터 해군의 해상작전위성통신체계(MOSCOS) 위성통신장비 공급과 유지보수를 해왔으며, 20년 이상 군 위성통신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방위사업청의 신규 해상작전위성통신체계(MOSCOS) 성능 계량 사업 등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머큐리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군위성사업 공급 실적 등을 바탕으로 향후 국방사업은 물론 저궤도 위성통신 등 위성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며 “전장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군 스마트 사업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1: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23,000
    • +0.8%
    • 이더리움
    • 3,463,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88%
    • 리플
    • 2,140
    • +1.66%
    • 솔라나
    • 127,800
    • +0.24%
    • 에이다
    • 373
    • +1.63%
    • 트론
    • 488
    • -0.2%
    • 스텔라루멘
    • 26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34%
    • 체인링크
    • 13,900
    • +1.91%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