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조 날린 머스크, '최다 재산 감소' 기네스 신기록

입력 2023-01-1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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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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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기네스북의 최다 재산 손실 부문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기네스북은 10일(현지시간) 억만장자 재산 현황을 집계하는 경제 매체 포브스 자료를 인용해 머스크가 지난해 1820억 달러(227조1300억 원) 자산 감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기존 기록 보유자인 일본 소트프뱅크의 손정의(일본명 손 마사요시) 회장을 큰 차이로 앞질렀다.

손정의는 2000년 586억 달러(73조1300억 원) 재산 손실로 기네스북에 올랐으나 머스크는 기존 기록의 3배가 넘는 재산을 잃으면서 신기록 보유자로 등재됐다.

머스크 재산이 급감한 것은 지난해 공격적인 금리 인상과 전기차 수요 둔화, 오너 리스크 등으로 테슬라 주가가 지난 한 해 동안 65% 폭락했기 때문이다.

CNBC 경제 방송은 머스크의 최다 재산 감소 신기록에 대해 "테슬라의 '테크노 킹'(머스크)이 최악의 2022년 덕분에 이력서에 기네스 세계 기록 보유자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고 촌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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