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부동산 경기악화·추가 비용 부담…올해 영업이익↓

입력 2023-01-1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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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0일 DL이앤씨에 대해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부동산 경기 악화와 추가 비용 부담으로 지난해보다 부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4만4000원에서 4만 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홀드로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DL이앤씨에 대해 투자의견 홀드를 유지하는 이유로 2023년 부동산 시장 악화흐름, 자재비·인건비 부담 등이 작용 됐다”면서 “건설사 주가 회복은 컨센서스 상향 조정, 주택 외 수주회복, 부동산 경기 저점 통과 중 하나라도 실현된 후 가능할 것이라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부동산 시장은 지난해 하반기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급격히 붕괴되기 시작. 매매가격지수와 전세가격지수가 급락하고 있으며, 2022년 12월 미분양이 2018년 수준인 약 6만세대에 달하는 등 분양시장도 붕괴되기 시작했다”면서 “대형사를 포함한 대부분의 건설사들은 2023년 분양계획 수준을 낮출 것이며 2023년 하반기 이후 주택매출은 줄어들 것”이라고 추정했다.

아울러 그는 “원가율은 2021년 대비 30% 이상 상승한 철근과 시멘트 가격, 높아진 인건비로 2022년 상반기부터 악화됐는데 이러한 흐름은 2023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라면서 “DL이앤씨의 2023년 주택 부문 외형 축소는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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