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영 창녕군수, 선거법 위반 재판 앞두고 숨진 채 발견

입력 2023-01-09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창녕군
▲사진제공=창녕군

김부영 창녕군수가 9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남경찰청은 9일 오전 9시 40분께 창녕읍 한 야산 등산로 주변에서 숨진 김 군수를 발견했다.

그는 이날 연차를 내고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침 내내 남편과 연락이 안된다’는 부인의 신고를 받고, 동선을 수색하던 끝에 그를 발견했다.

경찰은 유서로 추정되는 쪽지도 발견했다. 쪽지에는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관련 결백하다”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군수는 공직선거법(선거인 매수)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었다. 재판은 11일 예정돼 있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광교신도시 국평 평균 11억 돌파…광교자이더클래스 25억 원대 최고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09: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63,000
    • -3.25%
    • 이더리움
    • 4,427,000
    • -6.11%
    • 비트코인 캐시
    • 867,000
    • +0.12%
    • 리플
    • 2,853
    • -2.86%
    • 솔라나
    • 189,900
    • -4.04%
    • 에이다
    • 532
    • -2.39%
    • 트론
    • 443
    • -3.49%
    • 스텔라루멘
    • 315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30
    • -2.72%
    • 체인링크
    • 18,270
    • -3.94%
    • 샌드박스
    • 204
    • +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