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제주노선 임시편 운항으로 좌석난 숨통

입력 2009-04-14 1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7일부터 30일까지 58편 1만여석 공급

대한항공은 수학여행 및 5월 황금 연휴 등 국내외 관광수요의 집중으로 좌석 부족현상을 겪고 있는 제주노선의 좌석난 해소를 위해 이 기간 중 임시항공편을 집중 투입한다.

우선 17일부터 30일까지 김포-제주 노선 54편(9840석), 부산-제주 노선 4편(596석) 등 58편 1만636석의 공급을 추가 편성해 예약을 받고 있으며,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에도 조만간 추가 임시편을 편성해 좌석을 공급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임시편 추가 투입과 관련 ‘최근 수학여행 등 학생 단체와 국내외 관광객의 집중으로 심각한 공급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제주노선의 좌석난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오는 5월말까지 지속적으로 임시편을 최대로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이 추가로 운항하게 될 임시편은 홈페이지(kr.koreanair.com)를 통한 인터넷 구매와 예약 서비스센터(1588-2001)를 통해 고객이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대한항공 대리점을 통한 구매도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69,000
    • +0.94%
    • 이더리움
    • 3,465,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0.49%
    • 리플
    • 1,975
    • +0.66%
    • 솔라나
    • 143,800
    • +6.76%
    • 에이다
    • 294
    • +0.68%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5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1.78%
    • 체인링크
    • 16,250
    • +2.52%
    • 샌드박스
    • 48.5
    • -0.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