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콘테 감독, 손흥민 몸상태 전해…"고열로 이틀간 훈련 불참"

입력 2022-12-21 2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카타르 월드컵을 끝내고 소속팀으로 복귀한 손흥민(토트넘)이 건강 이상으로 훈련에 불참한 사실이 알려졌다.

2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부트룸에 따르면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구단 단 방송 ‘스퍼스 플레이’를 통해 “손흥민이 고열로 이틀 동안 훈련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해당 인터뷰에서 콘테 감독은 곧 치르게 될 니스전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내면서도 “솔직히 말해 우리 몇몇 선수들은 문제를 안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콘테 감독은 손흥민을 비롯해 올리버 스킵과 제드 스펜스도 비슷한 증세로 훈련에 불참했으며, 이들 외에도 다수의 선수들이 배앓이 등 열병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토트넘은 22일 니스와의 친선전을 비롯해 오는 26일 브렌트포드와의 EPL 경기를 앞두고 있다. 건강 이상을 보인 손흥민은 두 경기 모두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손흥민은 월드컵을 3주 앞둔 지난달 초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 도중 왼쪽 안와골절을 당해 수술을 받았다. 이후 마스크를 착용한 채 월드컵에 출전했으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후 짧은 휴식을 마친 뒤 EPL 겨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지난 13일 토트넘으로 복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84,000
    • +0.87%
    • 이더리움
    • 3,109,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1.25%
    • 리플
    • 2,103
    • +2.39%
    • 솔라나
    • 130,100
    • +1.01%
    • 에이다
    • 392
    • +1.29%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49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2.44%
    • 체인링크
    • 13,650
    • +2.63%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